REd View: 기후정의 2025년 8월호

편집부
2025-09-11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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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뷰 기후정의 -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 소식지

2025년 8월호, 발행일자: 2025.08.31.(일)


안녕하세요,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입니다. 기후정의위원회의 소식지 REd view: 기후정의를 통해 한 달간의 기후 동향, 주요 이슈 및 쟁점, 그리고 함께 읽어볼 글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 소식지 REd view: 기후정의, 동지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후 동향5531aebd2c81b.jpeg지속되는 전 세계 기후재난

8월 중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발칸 반도 일부 지역 등에서는 기온이 섭씨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적색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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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28fcd908420.jpeg2025년 7월은 기록상 세 번째로 더운 달

기록상 가장 더웠던 7월은 2023년이었고, 두 번째로 더웠던 7월은 2024년 지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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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7698515fe2.jpeg영국에서 소수민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동네는 인종다양성이 가장 낮은 지역보다 극심한 더위에 직면할 가능성은 15배 더 높아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에서 소수 민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동네는 인종 다양성이 가장 낮은 지역보다 극심한 더위에 시달릴 가능성이 15배 더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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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c66dbde3b6.jpeg2025년 상반기 중국의 CO2 배출량 감소 추세, 미국은 증가

중국의 배출량 감소와 미국의 배출량 증가를 두고, 국제적인 기후리더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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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안보 우려로 인해 2025년 글로벌 에너지 투자가 3조 3,0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지난 6월에 발표된 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경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5년 전 세계 에너지 투자는 사상 최대인 3조 3,00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며, 청정 에너지 기술이 화석 연료보다 두 배나 많은 자본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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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877609b0f0.jpeg세계 플라스틱협약 ‘참담한 실패’

지난 8월5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회의’(INC-5)의 후속 회의가 열렸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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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6696f73d21e.jpeg플라스틱 산업계가 1974년에 재활용이 잘못된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새로운 문서가 공개되다

세계 최대 플라스틱 생산업체 중 하나인 듀폰이 1974년에 이미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새로운 문서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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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있는 빅 테크 기업의 탄소제로목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대학의 ‘빅테크에너지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까지 기술 산업의 에너지 수요는 현재보다 최대 25배 높아질 수 있으며, AI로 인해 데이터 센터의 전기 소비가 급증하여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탄소 배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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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a06d809e57c.jpeg브라질, COP30 앞두고 각국에 기후 계획 제출 촉구

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각국에 배출량 감축 목표를 갱신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파리 협정 당사국 197개 중 80%가 2035년 배출량 감축 목표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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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c9de897979.jpeg'석유에는 미래가 없다': 그레타 툰베리와 200명의 활동가들이 노르웨이 정유공장 봉쇄 시위 벌여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를 포함한 약 200명의 기후 활동가가 8월 18일 노르웨이의 가장 큰 정유소를 봉쇄하고 노르웨이의 석유 산업의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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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발전노동자 비정규직 총파업 전개&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린다.

임단협승리!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발전소 폐쇄에 따른 총고용 보장 요구!를 내걸고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8월 27일 총파업-공동투쟁을 전개하였다.

‘기후정의, 광장을 잇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9.27일 기후정의행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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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및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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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과 탄소중립은 양립불가능하다. 시대에 뒤쳐진 계획으로 기후위기대응을 할 수는 없다 

이 글에서는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전략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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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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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과 사치스러운 공산주의에 대한 '생태공산주의적' 대안을 위해

이번 호에 소개하는 글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르크스주의자인 에스테반 메르카탄테(Esteban Mercatante)가 자신이 지은 책인 『붉은 불: 생태 위기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성찰』(원제:Rojo fuego: Reflexiones comunistas frente a la crisis ecológica)의 내용에 대해 칠레 가톨릭대학교 수학과 교수인 페데리코 푸엔테스(Federico Fuentes)와 나눈 대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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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경제성장’과 양립할 수 없다. ‘기후위기대응’계획은 새로 짜져야 한다.

이처럼 이재명정부 국정운영5개년 계획에서 발표한 기후위기 대응 계획은 이전 정부의 ‘기후악당’의 면모를 바꾸지 못하고 계승하는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다. 우리는 폭염과 폭우 등 기후위기가 낳은 재난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너무나 한가하고 오히려 기후위기를 악화시켜온 이전의 전철을 다시 밟는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겨울부터 광장에서 외쳐온 기후정의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이며, 이에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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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충주 LNG발전소 백지화를 환영하며

우리는 이 문제가 충주만의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석탄 발전소 폐쇄 이후 LNG 발전소를 대체 건설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계획 안에는 석탄발전소에 일했던 노동자나 지역주민의 삶은 고려되지 않고 있으며, 단순히 석탄발전을 LNG로 모두 대체하는 데 그칠 뿐만 아니라 전력 생산량 계획이 전체적으로 늘어난다. 이는 탄소중립 계획을 거스르며, 기후위기 대응이 아닌 화석연료 체제를 연장하려는 시도일 뿐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어떤 지역에서든 '성장'을 이유로 LNG 발전소를 새로 짓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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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

  • 이메일 : cjlaborpartykr@gmail.com
  • 문의 : 010 3209 7582 강동진 (노동당 기후정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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