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 View 노동 (노동운동동향보고) 5호
발행일 : 2025년 9월 9일 / 발행처 : 노동당 노동위원회
이슈와 동향

노조법 2·3조 개정 의미와 과제
지난 20여 년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싸웠던 특수고용 노동자, 노조법 개정안의 토대가 되었던 2010년 현대중공업·2023년 CJ대한통운 노동자들의 투쟁, 2022년 ‘이렇게 살 수 없지 않습니까’ 외치며 51일간 파업 투쟁을 전개했던 조선 하청노동자, 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을 위해 싸웠던 손잡고, 노조법 개정을 위해 시민사회가 힘을 모았던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등 노동자와 시민사회의 투쟁과 연대로 지난 8월 노조법이 개정되었다. 노조법 개정 의미와 과제에 대해 다양한 평가 의견이 제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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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장은

총선 이후 대선, 대선 이후 사회적 대화까지 민주당 품으로 달려가는 민주노총
- 얼마나 더 오른쪽으로 달려갈 것인가?
양경수 위원장은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주도했던 경사노위 참여 논의를 비판하며, 투쟁을 강조했고 총파업을 결의하며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랬던 그가 연임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민주노총을 총선, 대선에 이어 국회 사회적대화까지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내용적으로는 협력, 실상은 투쟁하는 하부 조직/투쟁 대오로 전락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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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서진이엔지 정규직 전환 쟁취, 5년의 투쟁
사측의 대법 상고 10일 후인 6월 30일, 원청의 제안으로 직접고용 3자(HD현대건설기계,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현대건설기계지회, 불법파견 당사자) 협의체가 구성되고 개시되었다. 그리고 서진이엔지 25명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합의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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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칼 고공농성 600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떤 강제력도 행사할 수 없는 교섭 주선이라는 당정의 약속은 정청래 대표와 김영훈 장관의 의지와 실력에 의해 좌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것을 강제할 수 있는 것은 현재로는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투쟁의 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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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결집, 2025 좌파활동가대회를 열다
- 2025년 산별운동 전략 중심 논의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전국결집(이하 전국결집)의 ‘2025 좌파활동가대회’가 10월18일(토)~19일(일)에 1박2일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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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물음표 가득한 이재명표 국정과제 : 노동정책을 중심으로
국정기획위원회가 8월 발표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대한 반응이 흥미롭다. 민주노총은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사실상의 환영 성명을 냈다. 반면 공공운수노조는 ‘대선공약보다 좁아진 국정과제’를 지적하며 ‘일구이언이 아닌 언행일치를 보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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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양규헌 『걷고 보니 역사였네』
- 노동자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것
『걷고 보니 역사였네』는 화려한 수사나 거창한 영웅담으로 꾸며지지 않았다. 오히려 한 사람의 삶 속에서 드러난 고민과 상처, 동지들과 함께한 연대와 투쟁을 담담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가난했던 소년에서 노동자가 되고, 다친 손가락을 붙잡고 노동조합을 세우고, 전노협을 이끌고, 구속과 수배를 거치며 동지들과 함께 역사의 한복판을 살아냈던 삶. 그 치열한 과정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노동자의 역사를 만들어 온 무게와 단단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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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과 함께하기
노동당 입당/후원하기 - bit.ly/노동당과함께해요
REd View 노동 (노동운동동향보고) 5호
발행일 : 2025년 9월 9일 / 발행처 : 노동당 노동위원회
이슈와 동향
노조법 2·3조 개정 의미와 과제
지난 20여 년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싸웠던 특수고용 노동자, 노조법 개정안의 토대가 되었던 2010년 현대중공업·2023년 CJ대한통운 노동자들의 투쟁, 2022년 ‘이렇게 살 수 없지 않습니까’ 외치며 51일간 파업 투쟁을 전개했던 조선 하청노동자, 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을 위해 싸웠던 손잡고, 노조법 개정을 위해 시민사회가 힘을 모았던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등 노동자와 시민사회의 투쟁과 연대로 지난 8월 노조법이 개정되었다. 노조법 개정 의미와 과제에 대해 다양한 평가 의견이 제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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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장은
총선 이후 대선, 대선 이후 사회적 대화까지 민주당 품으로 달려가는 민주노총
- 얼마나 더 오른쪽으로 달려갈 것인가?
양경수 위원장은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주도했던 경사노위 참여 논의를 비판하며, 투쟁을 강조했고 총파업을 결의하며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랬던 그가 연임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민주노총을 총선, 대선에 이어 국회 사회적대화까지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내용적으로는 협력, 실상은 투쟁하는 하부 조직/투쟁 대오로 전락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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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서진이엔지 정규직 전환 쟁취, 5년의 투쟁
사측의 대법 상고 10일 후인 6월 30일, 원청의 제안으로 직접고용 3자(HD현대건설기계,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현대건설기계지회, 불법파견 당사자) 협의체가 구성되고 개시되었다. 그리고 서진이엔지 25명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합의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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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칼 고공농성 600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떤 강제력도 행사할 수 없는 교섭 주선이라는 당정의 약속은 정청래 대표와 김영훈 장관의 의지와 실력에 의해 좌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것을 강제할 수 있는 것은 현재로는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투쟁의 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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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결집, 2025 좌파활동가대회를 열다
- 2025년 산별운동 전략 중심 논의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전국결집(이하 전국결집)의 ‘2025 좌파활동가대회’가 10월18일(토)~19일(일)에 1박2일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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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물음표 가득한 이재명표 국정과제 : 노동정책을 중심으로
국정기획위원회가 8월 발표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대한 반응이 흥미롭다. 민주노총은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사실상의 환영 성명을 냈다. 반면 공공운수노조는 ‘대선공약보다 좁아진 국정과제’를 지적하며 ‘일구이언이 아닌 언행일치를 보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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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양규헌 『걷고 보니 역사였네』
- 노동자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것
『걷고 보니 역사였네』는 화려한 수사나 거창한 영웅담으로 꾸며지지 않았다. 오히려 한 사람의 삶 속에서 드러난 고민과 상처, 동지들과 함께한 연대와 투쟁을 담담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가난했던 소년에서 노동자가 되고, 다친 손가락을 붙잡고 노동조합을 세우고, 전노협을 이끌고, 구속과 수배를 거치며 동지들과 함께 역사의 한복판을 살아냈던 삶. 그 치열한 과정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노동자의 역사를 만들어 온 무게와 단단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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