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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서울[활동 소식] 우리 동네, 오고 가기 쉽게 할 수 없을까요? - 거북이버스 사업 보고

편집부
2025-12-30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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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오고 가기 쉽게 할 수 없을까요? - 거북이버스 사업 보고


성북구 석관동/월곡동 일대는 비탈이 많아 일반적인 규격의 마을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구역이 많습니다. 성북구 정보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이 비탈 꼭대기에 있기도 해서, 공공시설에 올라가려고 하면 접근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좀 더 편하게 오고갈 수 없을까요? 그래서 노동당 서울시당과 성북지역위원회에서는 무료 공공셔틀버스인 ‘거북이버스’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북이버스는 마을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는 소형 셔틀버스입니다. 공공교통수단이기에 버스라는 명칭을 붙였지만, 골목과 비탈이 많은 동네 특성에 맞게 기존 마을버스보다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작은 차량입니다. 기획의 특징으로는 ▲공공시설 경유 ▲단거리 순환형 ▲구청 직접 운영 ▲요금 무료 등이 있습니다. 수요에 맞게 관공서, 문화센터, 도서관, 보건소, 전통시장 등 공공시설을 경유하고, 주민사회, 마을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의 분포를 고려한 순환형 노선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누구나 탈 수 있도록 무료 운영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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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3차례의 현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과 이번 달에는 의견을 토대로 만든 유인물을 제작해서 집집마다 배포하고, 지나가는 주민들께도 나눠드리며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유인물에 포함된 노선도가 특히 호응이 좋았습니다. 길의 모양 등을 고려하여 노선과 차종 등을 선정해달라는, 현지 주민이 아니면 나오기 어려운 의견까지 다수 청취했습니다. 실제로 마을 회관에서도 “다들 사업 취지에 동의하고 있으니 잘 해보라”는 따뜻한 환영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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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과를 토대로, 노동당 서울시당과 성북지역위원회는 1월 중 주민 대상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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