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화 당원은 지난 2013년 청계천 노점상, 가든파이브 투쟁에 함께 하기도 하셨던 동지입니다 철거민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는 생업과 가정사정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 2024년부터 성북구 정릉골 재개발구역 주거세입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고투몰 전차상인 투쟁에 함께 해오고 계십니다. 대책없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관련 투쟁, 성북구 장위7구역/장위뉴타운 철거민투쟁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고투몰 투쟁에 대하여] 서울시/시설공단이 고투몰주식회사에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는 고투몰은 공공 공간인 만큼 계약한 임차상인이 영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임차상인 중 문어발식으로 가게를 보유하거나, 각종 명목으로 전차상인에게 전차를 유령 취급하고 중간착취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특정 부동산, 고투몰주식회사 관게자가 관련되어 있다는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단 고투몰 외에도 주요 지하도상가에서 유사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계약해지의 불안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투몰 지하도상가의 주체이고 불법전대의 피해자인 전차상인 동지들은 고투몰전차상인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공익제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시와 시의회에서 공론화를 진행했고 실태조사도 이끌어냈습니다. 우리 당 서울시당도 서울시 지하도상가 유인물 배포, 공동고발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두 회원에 대한 강제집행이 강행되어 비대위원장인 홍윤기 당원 님이 서울시와 시설공단에 릴레이로 내부 운영 행태에 대한 진정과 증거자료 제출 투쟁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이번 유산화 당원 인터뷰도 지난 2월 22일 고투몰 전차상인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의 자녀 결혼식에 함께 한 후 인근 카페에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해당 회원 님은 얼마 전 강제집행을 당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함께 위로하고 홍윤기 당원을 비롯 비대위 동지들과 연대 인사를 나눴습니다.
역시 인터뷰는 이러한 고투몰 전차상인 투쟁상황, 성북구 정릉골 주거세입자 투쟁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일상적으로 함께 하기는 어려운 조건이지만 유산화 당원은 지난 2024년 두 대책위가 출범하고 투쟁과 연대를 만들어오는 과정에서 주요하게 역할을 해오신 분입니다. 일하고 계신 식당 및 주변도 준공을 앞둔 재개발구역에 강제 편입되어 대책없이 밀려날 위기라 함께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유산화 당원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운 투쟁 현장에 함께 하는 노동당",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이후에도 함께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신뢰와 당부를 전하였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현장 조직과 연대 경험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인터뷰어: 신희철 부위원장)
이번에는 유산화 당원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유산화 당원은 지난 2013년 청계천 노점상, 가든파이브 투쟁에 함께 하기도 하셨던 동지입니다
철거민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는 생업과 가정사정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 2024년부터 성북구 정릉골 재개발구역 주거세입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고투몰 전차상인 투쟁에 함께 해오고 계십니다. 대책없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관련 투쟁, 성북구 장위7구역/장위뉴타운 철거민투쟁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고투몰 투쟁에 대하여]
서울시/시설공단이 고투몰주식회사에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는 고투몰은 공공 공간인 만큼 계약한 임차상인이 영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임차상인 중 문어발식으로 가게를 보유하거나, 각종 명목으로 전차상인에게 전차를 유령 취급하고 중간착취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특정 부동산, 고투몰주식회사 관게자가 관련되어 있다는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단 고투몰 외에도 주요 지하도상가에서 유사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계약해지의 불안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투몰 지하도상가의 주체이고 불법전대의 피해자인 전차상인 동지들은 고투몰전차상인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공익제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시와 시의회에서 공론화를 진행했고 실태조사도 이끌어냈습니다. 우리 당 서울시당도 서울시 지하도상가 유인물 배포, 공동고발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두 회원에 대한 강제집행이 강행되어 비대위원장인 홍윤기 당원 님이 서울시와 시설공단에 릴레이로 내부 운영 행태에 대한 진정과 증거자료 제출 투쟁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이번 유산화 당원 인터뷰도 지난 2월 22일 고투몰 전차상인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의 자녀 결혼식에 함께 한 후 인근 카페에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해당 회원 님은 얼마 전 강제집행을 당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함께 위로하고 홍윤기 당원을 비롯 비대위 동지들과 연대 인사를 나눴습니다.
역시 인터뷰는 이러한 고투몰 전차상인 투쟁상황, 성북구 정릉골 주거세입자 투쟁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일상적으로 함께 하기는 어려운 조건이지만 유산화 당원은 지난 2024년 두 대책위가 출범하고 투쟁과 연대를 만들어오는 과정에서 주요하게 역할을 해오신 분입니다. 일하고 계신 식당 및 주변도 준공을 앞둔 재개발구역에 강제 편입되어 대책없이 밀려날 위기라 함께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유산화 당원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운 투쟁 현장에 함께 하는 노동당",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이후에도 함께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신뢰와 당부를 전하였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현장 조직과 연대 경험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