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워지)지 않아! 제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9월 20일 어제 열린 대구퀴어문화축제는 당초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던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경찰이 제한 통고를 하며 인근 2.28기념공원 앞으로 옮겨져 진행됐지만, 대구와 전국의 퀴어와 앨라이들의 참여로 본행사와 행진까지 무사히 잘 치뤄졌습니다.

노동당 부스는 대구시당과 성소수자위원회, 그리고 청년노동당이 함께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부스에서는 전국의 퀴어문화축제를 순회하며 각 지역의 투쟁 현안을 소개하고 연대의 메시지를 모으는 성소수자위원회의 <당신의 빨강은 무엇인가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대구퀴퍼에서는 태경산업지회의 투쟁 현안을 소개하며, 태경산업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연대의 한 마디를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성적 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나타내는 프라이드 플래그와, 팔레스타인과 성노동자에 대한 연대를 상징하는 심볼을 도안으로 한 타투스티커 붙이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워지)지 않는” 성소수자의 삶과 투쟁을 온몸으로 드러냈습니다.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끝난 다음날,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순복음대구교회 앞 성서공단지회 태경산업현장위원회 선전전에 참여했습니다. 태경산업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노동자들에게 교회 출석을 강요하며, 이주노동자들을 재계약으로 협박하며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태경산업 사측에 맞서, 사장 김OO이 장로로 있는 순복음대구교회 앞에서 매주 일요일 11시 선전전을 열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나주지 않는 김OO 사장과 대화하기 위해 사장이 출석하는 교회 앞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OO 사장은 집회금지 가처분을 걸며 노동조합과의 어떠한 소통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오늘 선전전에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 케이는 어제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모은 태경산업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들을 소개하며, <당신의 빨강은 무엇인가요?> 피켓을 태경산업 노동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대구의 성소수자와 노동자들의 싸움이 결코 지지도, 지워지지도 않을 것을 굳게 믿습니다. 노동자의 힘으로, 그리고 성소수자의 자긍심으로, 노동당 또한 대구의 투쟁에 앞으로도 연대의 힘을 더하겠습니다!
우리는 지(워지)지 않아! 제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9월 20일 어제 열린 대구퀴어문화축제는 당초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던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경찰이 제한 통고를 하며 인근 2.28기념공원 앞으로 옮겨져 진행됐지만, 대구와 전국의 퀴어와 앨라이들의 참여로 본행사와 행진까지 무사히 잘 치뤄졌습니다.
노동당 부스는 대구시당과 성소수자위원회, 그리고 청년노동당이 함께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부스에서는 전국의 퀴어문화축제를 순회하며 각 지역의 투쟁 현안을 소개하고 연대의 메시지를 모으는 성소수자위원회의 <당신의 빨강은 무엇인가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대구퀴퍼에서는 태경산업지회의 투쟁 현안을 소개하며, 태경산업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연대의 한 마디를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성적 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나타내는 프라이드 플래그와, 팔레스타인과 성노동자에 대한 연대를 상징하는 심볼을 도안으로 한 타투스티커 붙이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워지)지 않는” 성소수자의 삶과 투쟁을 온몸으로 드러냈습니다.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끝난 다음날,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순복음대구교회 앞 성서공단지회 태경산업현장위원회 선전전에 참여했습니다. 태경산업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노동자들에게 교회 출석을 강요하며, 이주노동자들을 재계약으로 협박하며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태경산업 사측에 맞서, 사장 김OO이 장로로 있는 순복음대구교회 앞에서 매주 일요일 11시 선전전을 열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나주지 않는 김OO 사장과 대화하기 위해 사장이 출석하는 교회 앞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OO 사장은 집회금지 가처분을 걸며 노동조합과의 어떠한 소통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오늘 선전전에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 케이는 어제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모은 태경산업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들을 소개하며, <당신의 빨강은 무엇인가요?> 피켓을 태경산업 노동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