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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기후정의[기후 동향] 전 세계 태양광·풍력 발전량이 석탄을 처음으로 추월하다

편집부
2025-10-30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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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석 기관 엠버(Ember)가 10월 초에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전 세계 전력 수요 증가율을 앞질렀으며, 이로 인해 재생에너지가 사상 처음으로 석탄 발전을 전 세계적으로 추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석탄 및 가스 발전량은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미국과 유럽이 화석 연료 사용량을 늘렸음에도 인도와 중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감소를 기록했다. 엠버의 수석 전력 분석가인 말고르자타 비아트로스-모티카는 성명에서 “중요한 전환점의 첫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태양광과 풍력이 이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청정 에너지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는 전환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7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향후 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이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자체 보고서를 발표했다. 태양광이 그 성장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고려할 때, 이 전망은 미국 성장률에 대한 기존 예측치를 약 절반으로 낮춘 것이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내 반대는 백악관을 넘어선다. 7월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카운티의 5분의 1이 재생에너지 개발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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