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 출신 국회의원 4명이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기고한 글에서 COP30 종료 후의 상황을 ‘심판의 순간’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들은 “북반구는 재정, 형평성, 기후 정의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지구정상회의가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공동의 방향을 제시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말이다. 파리협정이 필요한 규모와 속도로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남반구의 우선순위, 현실, 그리고 리더십에 기반한, 새롭게 구상된 기후 다자주의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이러한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으로 지역 기후 다자주의라는 개념을 제시”한 후, “COP이 잇따라 실패함에 따라, 남반구는 스스로의 미래를 정의해야 할 때이다. 남아시아는 기후 변화에 대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전례 없는 발전적 역설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역설에 대한 지역적, 제도적 대응은 평화로운 공존뿐만 아니라 번영하는 미래의 공동 창출을 위한 길을 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남아시아는 기후연대가 필요하다
인도,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 출신 국회의원 4명이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기고한 글에서 COP30 종료 후의 상황을 ‘심판의 순간’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들은 “북반구는 재정, 형평성, 기후 정의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지구정상회의가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공동의 방향을 제시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말이다. 파리협정이 필요한 규모와 속도로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남반구의 우선순위, 현실, 그리고 리더십에 기반한, 새롭게 구상된 기후 다자주의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이러한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으로 지역 기후 다자주의라는 개념을 제시”한 후, “COP이 잇따라 실패함에 따라, 남반구는 스스로의 미래를 정의해야 할 때이다. 남아시아는 기후 변화에 대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전례 없는 발전적 역설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역설에 대한 지역적, 제도적 대응은 평화로운 공존뿐만 아니라 번영하는 미래의 공동 창출을 위한 길을 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