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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서울[서울시당이 만난 당원]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관악동작지역위원회 시원

편집부
2026-02-10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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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에 가입하게 된 계기]

시원 당원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노동 현장에서의 부조리를 겪고 문제의식이 있던 차에 윤석열의 불법계엄에 맞선 투쟁에 참여했습니다.

거리에서 죽어간 홈리스 추모제에 지인과 함께 참여하였고 함께 한 정당 중 노동당에 호감을 갖게 되었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민족, 국가주의가 아닌, 모호한 입장이 아닌 정당은 노동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소수자위원회, 동지들을 모으다]

시원 당원은 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투쟁 현장 등에서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연초의 윤 탄핵 투쟁에 나서고, 이후 이어지는 활동에서 만난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우리의 운동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동당에서 함께 활동을 펼쳐나갈 동지들을 찾았고, 여전히 만나가고 있습니다.

미아리 텍사스 성노동자 투쟁 현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대로 된 이주대책 마련 없이 강제집행,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는 신월곡1구역 주거대책위 동지들의 소식에 지난 2025년 160여명의 다양한 연대인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연대조직팀을 구성하여 활동하였습니다. 노동당 성북지역위원회도 정릉골과 함께 신월곡1구역 철거민 동지들과 연대하고 있었습니다.

빈곤, 불법사채 피해, 차별과 배제, 성 노동으로 대표되는 해당 투쟁에 당 성소수자위원회도 연대하고 고민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올해 출범한 성소수자위원회는 성북구청 앞과 뒤에 당 성소수자위원회/성북지역위원회 현수막을 부착하고 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원 당원도 성소수자위원회에서 성노동과 함께 고민하며 미아리 텍사스 투쟁에 결합했습니다.


[소통과 연대로 발전하는 우리를 위해]

시원 당원은 때론 벅찰 때도 있지만 여러 활동들을 놓치지 않고 싶습니다. 다양한 삶과 고민을 가진 당원들이 모인 정당인 만큼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 연대하기를 바랍니다. 진보정당, 사회운동의 역사를 배우며 호감도 가고 재밌기도 합니다.

그 길에 함께 하는 동지이고 싶습니다.


신희철 (인터뷰어): 개인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든든한 시원 당원이 함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음엔 꼭 시원 소주를~~~^^

(편집자주: 충북 지역 소주 브랜드 이름은 '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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