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 02-6004-2000
Fax. 02-6004-2001
E-mail. laborkr@gmail.com
Addr.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97 창덕빌딩 4층 노동당

아티클


기후정의[기후동향] 9/4~6 2차 아프리카 기후정상회담 열려 - 아프리카, 기후 약속 파기 애석해하며 민간 자금 지원 모색

편집부
2025-09-25
조회수 51

ed28ebb53a2ae.png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아프리카 기후 정상회의 마지막 날, 정상들은 “선진국들이 녹색 재정 확충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것을 질책하고, 기후 변화로부터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민간 부문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정상들은 성명을 통해 기후 재정 지원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파리협정에 명시된 자선 활동이 아닌 법적 의무”이며, “아프리카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해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 투자를 고려할 때 은행과 기타 금융 기관들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것”을 촉구했다. 

 폐막식에서 에티오피아 대통령은 정상회의가 아프리카를 “자신이 초래하지 않은 위기의 희생자가 아닌 기후 해결책, 재생에너지, 그리고 녹색 성장의 세계적 중심지”로 재편했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 선언문은 사헬 지대를 가로지르는 8,000km의 만리장성(Great Green Wall) 건설과 아프리카 삼림경관 복원 계획(African Forest Landscape Restoration Initiative) 등 아프리카 주도의 기후 이니셔티브를 확대하기 위한 “강화되고 지속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COP32를 개최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와 경합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레드뷰 구독하기 - REd View를 뉴스레터로 보내드립니다

Subscribe

Tel. 02-6004-2000
Fax. 02-6004-2001
E-mail. laborkr@gmail.com
Addr.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97 창덕빌딩 4층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