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7일(토) 낮 12시부터 2시까지 다큐멘터리 사진 세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당원과 비당원 등 8명이 함께 참석하여, 〈청계천 주변부의 도시개발, 도시빈민의 삶과 저항〉을 주제로 청계천 일대 출사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계천을 따라 이어진 장소들을 답사하며 기록을 남겼습니다. 주요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벼룩시장과 보물 제142호인 관우 사당 ‘동묘’(선조 때 건립)
2. 단종의 정비 정순왕후가 남편과 작별했던 영도교
3. 화가 박수근 집터 – 〈모자〉, 〈노상〉, 〈풍경〉 등을 남기고 반도화랑에서 전시했던 장소
4. ‘연예인 아파트’로 불리던 동대문 아파트와 동대문 실내스케이트장 자리
5. 청계천 복원 당시 노점상 단속이 집중되었던 삼호호텔 주변
6. 청계피복노조 사무실과 청계극장 건물 일대
7.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과 쪽방, 그리고 인근 골목길
8. 동대문과 기동차 출발지까지 둘러보고 마무리
이번 모임은 청계천의 역사와 장소가 품은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개발의 그림자와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9월 27일(토) 낮 12시부터 2시까지 다큐멘터리 사진 세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당원과 비당원 등 8명이 함께 참석하여, 〈청계천 주변부의 도시개발, 도시빈민의 삶과 저항〉을 주제로 청계천 일대 출사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계천을 따라 이어진 장소들을 답사하며 기록을 남겼습니다. 주요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벼룩시장과 보물 제142호인 관우 사당 ‘동묘’(선조 때 건립)
2. 단종의 정비 정순왕후가 남편과 작별했던 영도교
3. 화가 박수근 집터 – 〈모자〉, 〈노상〉, 〈풍경〉 등을 남기고 반도화랑에서 전시했던 장소
4. ‘연예인 아파트’로 불리던 동대문 아파트와 동대문 실내스케이트장 자리
5. 청계천 복원 당시 노점상 단속이 집중되었던 삼호호텔 주변
6. 청계피복노조 사무실과 청계극장 건물 일대
7.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과 쪽방, 그리고 인근 골목길
8. 동대문과 기동차 출발지까지 둘러보고 마무리
이번 모임은 청계천의 역사와 장소가 품은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개발의 그림자와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