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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기후정의[기후동향] 브라질, COP30 앞두고 각국에 기후 계획 제출 촉구

편집부
2025-09-10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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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각국에 배출량 감축 목표를 갱신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파리 협정 당사국 197개 중 80%가 2035년 배출량 감축 목표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를 앞두고 각국이 올해 9월 24일까지 감축 목표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브라질을 포함해 현재까지 2035년 감축 목표를 제출한 국가는 13개국에 불과한 반면, 중국, EU, 미국 등 주요 배출국들은 아직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브라질이 “COP30 전망이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외교적 노력을 대폭 강화” 하는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기후 문제를 핵심 의제로 한 시간 동안 전화 통화를 했다고 알려진다. 현재 갱신된 국가감축목표(NDC)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한다는 정부도 있고, 논의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정부도 있는 상황이다.

COP30 차기 의장이자 브라질 외교관인 안드레 코레아 두 라고는 각국의 기후 계획 검토에 대한 ‘의견 충돌’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Climate Home News는 보도했다. 11월 아마존 벨렘에서 열리는 COP30을 앞두고 공개 서한을 통해 코레아 두 라고는 국가별 기후 계획(NDC) 검토에 대한 세계 각국의 대응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는 “극복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은 NDC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향후 몇 주 안에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회의를 시작으로 일련의 협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 전역의 원주민 지도자들은 남미 국가 대통령들에게 이 지역의 열대 우림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고, 원주민 집단이 이 지역의 미래에 더 많은 발언권을 갖도록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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