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수) <교육청의 공익제보자 인정과 부당해임 철회를 요구한다> A학교 투쟁 600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9월 3일, A학교 투쟁 600일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A학교 투쟁 600일 직전, 9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친 가두행진과 집중집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간 A학교 피해학생 학부모들이 4차례나 입장을 발표하며 지혜복 교사 전보 이후에도 학내 성폭력 피해가 지속되었음을 알리며 전보와 해임이 부당함을 증언했습니다. 또한 민변 소속 변호사 77명이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분명함을 밝히는 집단연명 법률의견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침묵하다가, 지난 8월에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한 이민종 감사관을 계약해지하며 자신의 오류를 간접적으로 인정할 뿐이었습니다.

해당 기자회견에 사루 성소수자위원회 사무국장도 발언자로 참여했습니다. 청소년들을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포괄적 성교육을 도입하는 것은 성소수자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극우에게 교육을 침탈당하고 있는 시대에, 더욱 취약한 것은 소수자 청소년들입니다.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배제하지 않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길에 노동당도 함께하겠습니다.
아래는 발언문입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사무국장 사루입니다.
제가 졸업을 못 해서 교대 나왔다는 얘기를 하긴 그렇지만, 여하간 교대를 다니긴 했었습니다.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처음으로 불렀던 <참교육의 함성으로>는 아직도 제 마음 속에 울컥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을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그러나 돌아봅니다. 우리는 무엇에 굴종하고 있는가. 진보교육감이라는 이름의 반교육 앞에 침묵하고 있지는 않은가. 참교육을 꿈꾸던 교육대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참교육의 꿈과 원칙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징조를 너무나도 많이 봅니다.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소송 대법원 선고를 라이브로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사랑하던 '참교육'이란 그 어떤 조합원도 버리고 가지 않는 그런 기풍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하다 해직당한 너의 조합원 지혜복은 어디 있느냐"라는 물음에 "모릅니다. 내가 조합원을 보호하는 사람입니까"하고 대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꿈과 상상력이 진보교육감 당선이라는 "좋은 사장 만들기"에 갇혀있지는 않습니까. 성소수자 당사자인 저에게 있어 정근식 교육감이 당선된 선거는 작지 않은 상처였습니다. 선거 시기 가장 큰 쟁점은 학생인권조례였습니다. 극우 후보들은 성소수자 혐오, 청소년 혐오를 앞세워 학생인권조례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혔지만, 정근식 후보는 명확하게 학생인권조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을 회피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지혜복 선생님을 이렇게 대하는 지금 정근식의 태도의 복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극우 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정근식 후보는 '진보', 아니 '민주진보'의 이름을 걸고 당선됐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지혜복 선생님의 투쟁 승리가, 내란을 청산한다는 핑계로 개혁 과제들을 무시하고, 기득권 내 권력 주고받기에만 골몰하는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는 길과와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교육감 당선은 막아야 하니까, 내란세력 집권은 막아야 하니까, 라는 크지만 공허한 목소리 뒤에 가려진 성폭력 피해자의, 교육노동자의 작지만 구체적인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투쟁이 지혜복 선생님의 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복이 학교로 돌아가고, 우리의 학교가 성폭력 피해자와 사회적 소수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공간이 되는 그 때가 바로 우리의 '진짜 내란 청산'이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당이 정치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혜복 선생님과 함께 거리의 정치로, 투쟁의 정치로 안전한 학교, 평등한 교육,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8(목) 무지개행동 사무실 집들이

9월 18일, 1기 운영위 마지막 일정으로 무지개행동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출범 이후 13년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보금자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무지개행동을 응원하고, 또 무지개행동의 소속 단체이자 성소수자 동지로서 함께 축하와 환대를 나눴습니다.
더 넓고 강한 성소수자 운동을 위해 사무실과 상근활동가, 그리고 정기후원 시스템을 갖추는 등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무지개행동을 응원하며, 케이 (당시) 비상대책위원장과 사루 사무국장이 무지개행동 정기후원을 약정했습니다. 무지개행동이 만들어 갈 한국 성소수자 운동의 미래,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할 수 있는 벗이 되겠습니다!
9/25(목) 극우집회에 맞서는 대림동 카운터스 기자회견
지난 7월 11일에 이어, 9월 25일에도 대림동에서 반중혐오 선동을 일삼는 극우세력에 맞서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지역사회‧당사자 커뮤니티에서도 직접 목소리를 내기로 결정하여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성소수자위원회도 공동주최했고, 네오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이 참여했습니다.
대림동은 대표적인 이주민 밀집 지역이자, 이주노동자의 소중한 삶터입니다. 그 지점을 노리고 극우집회가 예고된 4번 출구 인근에는 동구로초, 구로중, 영림중 등 이주배경청소년이 다수를 점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극우집회가 예고될 때마다, 주변 주민들은 불안에 떱니다. 우리 사회의 일원 중 하나인 이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민중을 지키는 민주주의로, 노동당이 앞장서겠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9월 27일 어제 오후 3시, 깃발로 수놓아진 탄핵 광장이 열렸던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서울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도 지역별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전국의 노동당 당원들이 서울에서, 또 지역에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회원들 역시 무지개 깃발을 들고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아티클 보기
https://redview-zine.imweb.me/new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7991717&t=board
참여한 연서명
Palestinian and Global Civil Society Call for a Global Day of Action and Strike September 18th, 2025
"이 행동 촉구는 팔레스타인 NGO 네트워크(Palestinian NGO Network)에서 발의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NGO 네트워크는 다양한 개발 및 인도주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150개 회원 단체로 구성된 팔레스타인 NGO 산하 조직으로, "팔레스타인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보호하며, 민주주의, 사회 정의, 법치주의, 관용, 그리고 인권 존중의 원칙에 기반하여 국가 투쟁과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이그 그룹의 친구들 과 아래 나열된 초기 지지 단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귀 단체의 2025년 9월 18일 세계 행동 및 파업의 날 촉구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4MIlMpC9ERY6X-II95kKMPf8tJKX03Gyku-7xFBTekxkjGA/viewform
이제는 둔감의 시대를 끝내고 세상을 돌볼 때- 927기후정의행진 페미니스트 선언문
"이처럼 기후위기는 여성, 소수자, 빈민, 비인간 동물, 이주민 등 취약한 존재들에게 불균형하고 교차적인 모양새로 고통을 드리운다. 전례 없는 폭염과 가뭄, 폭우는 모든 이의 삶의 전반을 위협하면서, 취약한 주거환경과 노동조건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숨을 가장 먼저 앗아간다. 이제는 둔감의 시대를 끝내고 세상을 돌보아야 한다. 신자유주의가 심어 놓은 ‘공정’은 속임수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살아 있는 자들의 당연한 속성으로서 취약성과 상호의존성을 인지하고 경쟁이 아니라 돌봄이 중요한 가치인 세상으로 전환해야 할 때이다."
👀연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64lcjPiH75T_s5rKwO17xQcfwCenda6OPJ_b9MSkngYDa9Q/viewform
9/3(수) <교육청의 공익제보자 인정과 부당해임 철회를 요구한다> A학교 투쟁 600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9월 3일, A학교 투쟁 600일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A학교 투쟁 600일 직전, 9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친 가두행진과 집중집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간 A학교 피해학생 학부모들이 4차례나 입장을 발표하며 지혜복 교사 전보 이후에도 학내 성폭력 피해가 지속되었음을 알리며 전보와 해임이 부당함을 증언했습니다. 또한 민변 소속 변호사 77명이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분명함을 밝히는 집단연명 법률의견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침묵하다가, 지난 8월에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한 이민종 감사관을 계약해지하며 자신의 오류를 간접적으로 인정할 뿐이었습니다.
해당 기자회견에 사루 성소수자위원회 사무국장도 발언자로 참여했습니다. 청소년들을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포괄적 성교육을 도입하는 것은 성소수자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극우에게 교육을 침탈당하고 있는 시대에, 더욱 취약한 것은 소수자 청소년들입니다.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배제하지 않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길에 노동당도 함께하겠습니다.
아래는 발언문입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사무국장 사루입니다.
제가 졸업을 못 해서 교대 나왔다는 얘기를 하긴 그렇지만, 여하간 교대를 다니긴 했었습니다.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처음으로 불렀던 <참교육의 함성으로>는 아직도 제 마음 속에 울컥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을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그러나 돌아봅니다. 우리는 무엇에 굴종하고 있는가. 진보교육감이라는 이름의 반교육 앞에 침묵하고 있지는 않은가. 참교육을 꿈꾸던 교육대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참교육의 꿈과 원칙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징조를 너무나도 많이 봅니다.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소송 대법원 선고를 라이브로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사랑하던 '참교육'이란 그 어떤 조합원도 버리고 가지 않는 그런 기풍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하다 해직당한 너의 조합원 지혜복은 어디 있느냐"라는 물음에 "모릅니다. 내가 조합원을 보호하는 사람입니까"하고 대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꿈과 상상력이 진보교육감 당선이라는 "좋은 사장 만들기"에 갇혀있지는 않습니까. 성소수자 당사자인 저에게 있어 정근식 교육감이 당선된 선거는 작지 않은 상처였습니다. 선거 시기 가장 큰 쟁점은 학생인권조례였습니다. 극우 후보들은 성소수자 혐오, 청소년 혐오를 앞세워 학생인권조례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혔지만, 정근식 후보는 명확하게 학생인권조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을 회피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지혜복 선생님을 이렇게 대하는 지금 정근식의 태도의 복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극우 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정근식 후보는 '진보', 아니 '민주진보'의 이름을 걸고 당선됐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지혜복 선생님의 투쟁 승리가, 내란을 청산한다는 핑계로 개혁 과제들을 무시하고, 기득권 내 권력 주고받기에만 골몰하는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는 길과와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교육감 당선은 막아야 하니까, 내란세력 집권은 막아야 하니까, 라는 크지만 공허한 목소리 뒤에 가려진 성폭력 피해자의, 교육노동자의 작지만 구체적인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투쟁이 지혜복 선생님의 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복이 학교로 돌아가고, 우리의 학교가 성폭력 피해자와 사회적 소수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공간이 되는 그 때가 바로 우리의 '진짜 내란 청산'이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당이 정치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혜복 선생님과 함께 거리의 정치로, 투쟁의 정치로 안전한 학교, 평등한 교육,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8(목) 무지개행동 사무실 집들이
9월 18일, 1기 운영위 마지막 일정으로 무지개행동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출범 이후 13년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보금자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무지개행동을 응원하고, 또 무지개행동의 소속 단체이자 성소수자 동지로서 함께 축하와 환대를 나눴습니다.
더 넓고 강한 성소수자 운동을 위해 사무실과 상근활동가, 그리고 정기후원 시스템을 갖추는 등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무지개행동을 응원하며, 케이 (당시) 비상대책위원장과 사루 사무국장이 무지개행동 정기후원을 약정했습니다. 무지개행동이 만들어 갈 한국 성소수자 운동의 미래,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할 수 있는 벗이 되겠습니다!
9/25(목) 극우집회에 맞서는 대림동 카운터스 기자회견
지난 7월 11일에 이어, 9월 25일에도 대림동에서 반중혐오 선동을 일삼는 극우세력에 맞서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지역사회‧당사자 커뮤니티에서도 직접 목소리를 내기로 결정하여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성소수자위원회도 공동주최했고, 네오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이 참여했습니다.
대림동은 대표적인 이주민 밀집 지역이자, 이주노동자의 소중한 삶터입니다. 그 지점을 노리고 극우집회가 예고된 4번 출구 인근에는 동구로초, 구로중, 영림중 등 이주배경청소년이 다수를 점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극우집회가 예고될 때마다, 주변 주민들은 불안에 떱니다. 우리 사회의 일원 중 하나인 이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민중을 지키는 민주주의로, 노동당이 앞장서겠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9월 27일 어제 오후 3시, 깃발로 수놓아진 탄핵 광장이 열렸던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서울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도 지역별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전국의 노동당 당원들이 서울에서, 또 지역에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회원들 역시 무지개 깃발을 들고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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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view-zine.imweb.me/new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7991717&t=board
참여한 연서명
Palestinian and Global Civil Society Call for a Global Day of Action and Strike September 18th, 2025
"이 행동 촉구는 팔레스타인 NGO 네트워크(Palestinian NGO Network)에서 발의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NGO 네트워크는 다양한 개발 및 인도주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150개 회원 단체로 구성된 팔레스타인 NGO 산하 조직으로, "팔레스타인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보호하며, 민주주의, 사회 정의, 법치주의, 관용, 그리고 인권 존중의 원칙에 기반하여 국가 투쟁과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이그 그룹의 친구들 과 아래 나열된 초기 지지 단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귀 단체의 2025년 9월 18일 세계 행동 및 파업의 날 촉구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4MIlMpC9ERY6X-II95kKMPf8tJKX03Gyku-7xFBTekxkjGA/viewform
이제는 둔감의 시대를 끝내고 세상을 돌볼 때- 927기후정의행진 페미니스트 선언문
👀연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64lcjPiH75T_s5rKwO17xQcfwCenda6OPJ_b9MSkngYDa9Q/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