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2기 운영위원회 지역조직화 사업의 첫 발걸음! 지난 26일, 수원시 광화문서림 책방에서 경기지역 성소수자위원회 회원 책모임을 가졌습니다.책은 정보라 작가의 <작은 종말>으로, 퀴어 당사자와 노동자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선 모음집이었습니다.

책모임에는 비당원 동지 두 분과 네오, 시원 운영위원이 참여했습니다. 네오 운영위원의 <지향>과 <작은 종말>에 대한 발제를 들은 뒤에는 각자 인상 깊게 기억하는 장면을 그리고, 서로의 그림을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네오 운영위원은 단편 <작은 종말> 속 편의점에서 여동생이 주인공에게 함께 갈 것을 강권하지만 주인공은 동생의 딸을 데리고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장면을, 시원 운영위원은 단편 <통역> 속에서 외계인 노동자들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향해 떠나며 작별인사하는 장면을 공유하였습니다. 비당원 동지 한 분은 여러 단편의 부분 부분에 대해 그린 그림을 공유하였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된 모임이다보니 <작은 종말> 뿐만 아니라, 정보라 작가의 다른 저서나 좋아하는 다른 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12월 7일 광화문서림 책방에서, 리단 작가의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를 읽고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차기 책모임을 위해 오픈채팅방을 준비하였습니다. 경기나 인근에서 생활하는 동지들 중, 책모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책과 관련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좋아하는 작품 이야기 등의 화제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fyfW2Yh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2기 운영위원회 지역조직화 사업의 첫 발걸음! 지난 26일, 수원시 광화문서림 책방에서 경기지역 성소수자위원회 회원 책모임을 가졌습니다.책은 정보라 작가의 <작은 종말>으로, 퀴어 당사자와 노동자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선 모음집이었습니다.
책모임에는 비당원 동지 두 분과 네오, 시원 운영위원이 참여했습니다. 네오 운영위원의 <지향>과 <작은 종말>에 대한 발제를 들은 뒤에는 각자 인상 깊게 기억하는 장면을 그리고, 서로의 그림을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네오 운영위원은 단편 <작은 종말> 속 편의점에서 여동생이 주인공에게 함께 갈 것을 강권하지만 주인공은 동생의 딸을 데리고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장면을, 시원 운영위원은 단편 <통역> 속에서 외계인 노동자들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향해 떠나며 작별인사하는 장면을 공유하였습니다. 비당원 동지 한 분은 여러 단편의 부분 부분에 대해 그린 그림을 공유하였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된 모임이다보니 <작은 종말> 뿐만 아니라, 정보라 작가의 다른 저서나 좋아하는 다른 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12월 7일 광화문서림 책방에서, 리단 작가의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를 읽고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차기 책모임을 위해 오픈채팅방을 준비하였습니다. 경기나 인근에서 생활하는 동지들 중, 책모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책과 관련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좋아하는 작품 이야기 등의 화제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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