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한 연대일정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
돌 같은 저항으로, 바람 같은 연대로! 11월 1일 열린 제주퀴어프라이드에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제주도당의 부스에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들이 함께해 일손을 거들었고, 성소수자위원회 깃발을 들고 바닷바람을 헤치며 제주시 일대를 행진했습니다.
제주도당의 부스에는 성소수자위원회의 후원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돌, 바람, 그리고 퀴어의 땅인 제주도에서 당원 동지로 새롭게 만나게 된 퀴어 '가좍'들과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퀴어 팔레스타인 강연회

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퀴어 팔레스타인 세미나에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하고 있는 QK48이 강연으로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는 12일 진행된 1강에 사루 사무국장이 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사루 사무국장은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사례를 언급하며, 이스라엘이 핑크워싱을 활용한 이미지 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전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주축 중 하나가 퀴어 커뮤니티이기 때문임을 지적, 핑크워싱의 수용은 퀴어 커뮤니티의 분열과 성소수자 투쟁 동력의 약화를 초래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루 사무국장은 또한 "퀴어 프라이드는 한(恨)"이라고 말하며,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말끔하게 다듬어진 '성소수자 인권'이 아니라, 주류에서 밀려나고 억압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편에 서는 것이 퀴어니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제8회 무지개행동 활동가대회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무지개행동 활동가대회에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들이 함께했습니다! 2박 3일동안 진행된 활동가대회에서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들은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동료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위원회의 현황을 돌아보고 발전의 비전을 타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탐구했습니다. 또한 트랜스젠더에게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앞으로 남아있는 성소수자 운동의 주요 투쟁 과제는 무엇이 있을지 돌아봤습니다.
활동가대회에서 쌓은 경험과 함께, 성소수자위원회의 활동이 보다 더 내실있고 단단해지길 기대합니다!
2025 부산퀴어문화축제
11월 22일 진행된 2025 부산퀴어퍼레이드에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했습니다!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하고 있는 퀴어팔레스타인연대 QK48 부스에 함께해 일손을 거들었고,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 다나패트롤리엄이 가자 지구 가스전을 수탈하고 있음을 규탄하는 리플렛을 참가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런웨이 무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의 필요성을 알리는 발언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25 노동당 정치대회&임시당대회

11월 22일 대전에서 열린 정치대회와 당대회에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회원들과 대의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정치대회 일정 중 진행된 당부별 활동 소개 순서에서 케이 위원장이 성소수자위원회의 현황과 활동을 소개하고,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어진 당 활동 방향 발제와 당대회에서도 대표단의 발제와 당헌당규 개정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날카로운 토론들을 나눴습니다.
👀의제조직 활동소개 보기
https://redview-zine.imweb.me/news/?idx=168809760&bmode=view
퀴어 맑스주의 페미니즘 세미나 1주차

퀴어 맑스주의 페미니즘 세미나 1주차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40명 가량의 참가자들과 함께 온라인 진행된 이 날의 세미나는 본격적인 커리큘럼 돌입 전 맑스주의의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아보기 위해 <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 <공산당 선언>을 함께 읽었고, 사회주의적 여성해방 운동의 사상적 기초를 학습하기 위해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을 살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주의 정치의 기초를 알아보기 위한 <레닌주의의 기초> 또한 함께 읽었습니다. 다음 차시부터는 본격적인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맑스주의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 농성장 방문

12월 1일,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과 정의당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녹색당과 아수나로가 함께하고 있는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의 서울시의회 앞 천막농성장을 중구청과 경찰이 폭력적으로 철거했습니다. 공권력의 농성장 폭력 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어제 오전 10시에 열렸고, 기자회견에 지현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과 케이 성소수자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성소수자 핑계 삼은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삶을 더욱 크게 위협할 것"이라고 서울시의회를 규탄했습니다.
👀브리핑 보기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3615&mod=document&pageid=1
참여한 연서명
HIV 감염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 HIV 감염인이 차별없이 평등하게 일할 권리, 모두의 일할 권리입니다!
"HIV 감염인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고,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로서 이미 우리 사회를 함께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당연한 사실들을 아직도 HIV/AIDS 낙인과 차별, 혐오가 위협하는 지금, 우리는 오늘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HIV 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HIV 감염인이 차별없이 평등하게 일할 권리가 모두의 일할 권리와 같다고 선언합니다."
👀연서명 링크
https://action-al.org/hiv-workers-campaign/
미아리텍사스(신월곡1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벌어진 인권침해에 대한 진정서
"마땅히 재개발은 주거자 이주가 마무리되고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순리요, 법적으로나 사람 사는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성북구청과 관할 경찰서는 조합의 일이라며 2년 넘게 성북구청 앞에서 부당함을 알리는 항의 집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연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6s4S75z7T1FfFV7EPhJrgkzYSMWO6rUUPK11sCq8NC54WEw/formResponse
함께한 연대일정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
돌 같은 저항으로, 바람 같은 연대로! 11월 1일 열린 제주퀴어프라이드에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제주도당의 부스에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들이 함께해 일손을 거들었고, 성소수자위원회 깃발을 들고 바닷바람을 헤치며 제주시 일대를 행진했습니다.
제주도당의 부스에는 성소수자위원회의 후원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돌, 바람, 그리고 퀴어의 땅인 제주도에서 당원 동지로 새롭게 만나게 된 퀴어 '가좍'들과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퀴어 팔레스타인 강연회
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퀴어 팔레스타인 세미나에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하고 있는 QK48이 강연으로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는 12일 진행된 1강에 사루 사무국장이 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사루 사무국장은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사례를 언급하며, 이스라엘이 핑크워싱을 활용한 이미지 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전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주축 중 하나가 퀴어 커뮤니티이기 때문임을 지적, 핑크워싱의 수용은 퀴어 커뮤니티의 분열과 성소수자 투쟁 동력의 약화를 초래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루 사무국장은 또한 "퀴어 프라이드는 한(恨)"이라고 말하며,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말끔하게 다듬어진 '성소수자 인권'이 아니라, 주류에서 밀려나고 억압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편에 서는 것이 퀴어니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제8회 무지개행동 활동가대회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무지개행동 활동가대회에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들이 함께했습니다! 2박 3일동안 진행된 활동가대회에서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들은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동료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위원회의 현황을 돌아보고 발전의 비전을 타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탐구했습니다. 또한 트랜스젠더에게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앞으로 남아있는 성소수자 운동의 주요 투쟁 과제는 무엇이 있을지 돌아봤습니다.
활동가대회에서 쌓은 경험과 함께, 성소수자위원회의 활동이 보다 더 내실있고 단단해지길 기대합니다!
2025 부산퀴어문화축제
11월 22일 진행된 2025 부산퀴어퍼레이드에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했습니다! 성소수자위원회가 함께하고 있는 퀴어팔레스타인연대 QK48 부스에 함께해 일손을 거들었고,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 다나패트롤리엄이 가자 지구 가스전을 수탈하고 있음을 규탄하는 리플렛을 참가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런웨이 무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의 필요성을 알리는 발언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25 노동당 정치대회&임시당대회
11월 22일 대전에서 열린 정치대회와 당대회에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회원들과 대의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정치대회 일정 중 진행된 당부별 활동 소개 순서에서 케이 위원장이 성소수자위원회의 현황과 활동을 소개하고,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어진 당 활동 방향 발제와 당대회에서도 대표단의 발제와 당헌당규 개정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날카로운 토론들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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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view-zine.imweb.me/news/?idx=168809760&bmode=view
퀴어 맑스주의 페미니즘 세미나 1주차
퀴어 맑스주의 페미니즘 세미나 1주차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40명 가량의 참가자들과 함께 온라인 진행된 이 날의 세미나는 본격적인 커리큘럼 돌입 전 맑스주의의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아보기 위해 <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 <공산당 선언>을 함께 읽었고, 사회주의적 여성해방 운동의 사상적 기초를 학습하기 위해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을 살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주의 정치의 기초를 알아보기 위한 <레닌주의의 기초> 또한 함께 읽었습니다. 다음 차시부터는 본격적인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맑스주의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 농성장 방문
12월 1일,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과 정의당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녹색당과 아수나로가 함께하고 있는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의 서울시의회 앞 천막농성장을 중구청과 경찰이 폭력적으로 철거했습니다. 공권력의 농성장 폭력 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어제 오전 10시에 열렸고, 기자회견에 지현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과 케이 성소수자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성소수자 핑계 삼은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삶을 더욱 크게 위협할 것"이라고 서울시의회를 규탄했습니다.
👀브리핑 보기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3615&mod=document&pageid=1
참여한 연서명
HIV 감염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 HIV 감염인이 차별없이 평등하게 일할 권리, 모두의 일할 권리입니다!
"HIV 감염인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고,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로서 이미 우리 사회를 함께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당연한 사실들을 아직도 HIV/AIDS 낙인과 차별, 혐오가 위협하는 지금, 우리는 오늘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HIV 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HIV 감염인이 차별없이 평등하게 일할 권리가 모두의 일할 권리와 같다고 선언합니다."
👀연서명 링크
https://action-al.org/hiv-workers-campaign/
미아리텍사스(신월곡1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벌어진 인권침해에 대한 진정서
"마땅히 재개발은 주거자 이주가 마무리되고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순리요, 법적으로나 사람 사는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성북구청과 관할 경찰서는 조합의 일이라며 2년 넘게 성북구청 앞에서 부당함을 알리는 항의 집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연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6s4S75z7T1FfFV7EPhJrgkzYSMWO6rUUPK11sCq8NC54WEw/formRespo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