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한 달 간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가 발표한 성명과 논평을 소개합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과 폴리아모리 가시화의 날을 기념하는 논평과, 광주퀴어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12월 1일 HIV 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HIV 감염인에 대한 혐오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기도 했습니다.
떠나간 동지들을 애도하며 투쟁하자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이하며
“우리 곁을 먼저 떠나간 트랜스젠더 동지들을 애도하고, 더는 아무도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가자. 고립된 동지들의 손을 잡고 먼저 떠난 이들을 위해 연대하고 지지하자. 남겨진 동지들을 위하여, 그리고 남겨진 우리들을 위하여.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가자. 단결, 트젠!”
👀논평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id=2&page_id=13642&mod=document&uid=3586&execute_uid=3586
다양하고 퀴어한 가족구성의 권리 보장하라 - 폴리아모리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며

“폴리아모리 당사자 뿐만 아니라, 다자 동거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구성권에 대한 제도적 인정이 필요하다. (…) 현재의 결혼 제도를 ‘보완’하는 방식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가 가족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정상 가족의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그리고 퀴어한 가족을 형성할 권리를 위해 함께 투쟁하겠다.”
👀논평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id=2&page_id=13642&mod=document&uid=3587&execute_uid=3587
무지갯빛 절대평등이 오월정신이어라 - 광주퀴어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합니다

“1980년 광주는 고립과 억압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내고 살린 연대의 도시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광주퀴어문화축제가 아직도 차별과 고립 속에서 살아가는 성소수자들에게 광주가 다시 한 번 연대와 포용의 도시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립과 억압을 넘어 연결과 평등으로 가는 광주퀴어문화축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논평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mod=document&pageid=1&uid=3602&execute_uid=3602
당신이 정말 사람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 HIV 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사람의 몸이 완전무결할 수가 있을까. 어떤 바이러스에도 감염되지 않고, 장애를 가질 가능성도 없으며, 만성질환이 생기지 않는 – 사회가 원하는 몸에 딱 들어맞게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회의 바람과 달리 우리는 그렇지 않다. 또한, 어떤 사람들을 배제하자고 할수록 우리는 안전하게 살 권리, 건강하게 살 권리, 차별과 혐오가 아닌 다른 길을 꿈꿀 수 없게 된다.”
👀논평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mod=document&pageid=1&uid=3609&execute_uid=3609
11월 한 달 간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가 발표한 성명과 논평을 소개합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과 폴리아모리 가시화의 날을 기념하는 논평과, 광주퀴어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12월 1일 HIV 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HIV 감염인에 대한 혐오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기도 했습니다.
떠나간 동지들을 애도하며 투쟁하자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이하며
“우리 곁을 먼저 떠나간 트랜스젠더 동지들을 애도하고, 더는 아무도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가자. 고립된 동지들의 손을 잡고 먼저 떠난 이들을 위해 연대하고 지지하자. 남겨진 동지들을 위하여, 그리고 남겨진 우리들을 위하여.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가자. 단결, 트젠!”
👀논평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id=2&page_id=13642&mod=document&uid=3586&execute_uid=3586
다양하고 퀴어한 가족구성의 권리 보장하라 - 폴리아모리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며
“폴리아모리 당사자 뿐만 아니라, 다자 동거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구성권에 대한 제도적 인정이 필요하다. (…) 현재의 결혼 제도를 ‘보완’하는 방식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가 가족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정상 가족의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그리고 퀴어한 가족을 형성할 권리를 위해 함께 투쟁하겠다.”
👀논평 전문
http://www.laborparty.kr/?pageid=2&page_id=13642&mod=document&uid=3587&execute_uid=3587
무지갯빛 절대평등이 오월정신이어라 - 광주퀴어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합니다
“1980년 광주는 고립과 억압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내고 살린 연대의 도시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광주퀴어문화축제가 아직도 차별과 고립 속에서 살아가는 성소수자들에게 광주가 다시 한 번 연대와 포용의 도시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립과 억압을 넘어 연결과 평등으로 가는 광주퀴어문화축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논평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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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 사람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 HIV 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사람의 몸이 완전무결할 수가 있을까. 어떤 바이러스에도 감염되지 않고, 장애를 가질 가능성도 없으며, 만성질환이 생기지 않는 – 사회가 원하는 몸에 딱 들어맞게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회의 바람과 달리 우리는 그렇지 않다. 또한, 어떤 사람들을 배제하자고 할수록 우리는 안전하게 살 권리, 건강하게 살 권리, 차별과 혐오가 아닌 다른 길을 꿈꿀 수 없게 된다.”
👀논평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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