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에 한 번, <노동당의 빨간편지> 이름으로 당의 주요 일정과 회의결과, 실천 활동, 당부들의 활동 계획 등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노동당의 빨간편지>를 통해 우리들의 활동이 더 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25 노동당 정치대회에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얼마 전 열린 정치대회에서 우리는 각 지역과 의제조직이 걸어온 길을 공유하고, 대표단이 제시한 새로운 방향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대회와 뒷풀이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다시 한 번 “우리가 왜 함께하고 있는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매년 사회주의대회라는 이름으로 만나다가, 사회주의대회와 정치대회를 격년으로 개최하자는 결정에 따라 오랜만에 정치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열렸던 정치대회는 각각 나름의 의미가 있었는데, 이번 정치대회는 각개약진하던 지역과 당부의 활동 공유, 대표단의 활동 방향 제시, 당원들 사이의 단합을 목표로 열렸습니다.
대표단 선거 직후 새로운 진용을 갖추는 과정과 동시에 정치대회 준비가 이루어져 준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행사 준비에 중앙당만큼이나 큰 힘이 되어준 대전시당과 충북도당을 비롯해 지역당부와 의제조직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정치대회의 성공적인 성사를 위해 애쓴 결과, 전국의 당원 동지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여러 계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진관 프로젝트 <동지가 참 좋다!>로 동지들과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게 도움주신 문화예술위, 대전역사기행이라는 애프터 프로그램으로 마지막까지 정치대회를 빛내주신 서울시당의 기획은 이번 정치대회를 더욱 알차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정치대회의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헌신적 유지로 의미 있게 존재하는 단계를 넘어, 당원 행동을 하나로 모아 노동당의 운동으로 만들어가자!’
정신승리의 태도로 자랑삼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노동당은 사회주의 운동의 대표주자로서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성장하는 만큼 우리 사회를 왼쪽으로 끌어갈 수 있고, 고단하고 비참하게 살아낼 수밖에 없는 인민들의 삶을 개선할 가능성 또한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역량에 비해 모두의 어깨 위에 놓인 책무가 막중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책무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노동당의 당원들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합니다.
이번 정치대회를 계기로 노동당의 위상과 역할, 앞으로의 전진 방향을 명확히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개약진하던 노동당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노동당다운 운동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패기, 목적한 바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실함으로 다시 뭉칩시다!
🌹주요 일정

가자, 평등으로! 12.10 민중의 행진
🔥 일시 : 2025년 12월 10일(수) 저녁 7시
🌃 장소 : 보신각 (서울 종로구 종로 54)
🚩 집회 후 행진이 이어집니다! 행진 경로 추후 공개~
탄핵 광장에서 노동당은 진보정치와 사회운동진영의 동료들과 발을 맞추며 윤석열 파면과 함께 평등과 체제전환을 민중의 힘으로 이뤄내자고 외쳤습니다. 민주당과 사법기관이 내란 청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일 때는 매섭게 비판하고, 또 윤석열 파면이 급하니 다른 것들은 나중에 생각하자는 이야기에는 “노동존엄이, 차별금지법이, 기후정의가 탄핵의 완성”이라 답했습니다.
계엄 후 1년이 지난 지금, 광장에서 나온 평등과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다시 하나로 모아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공공성 든든한 나라, 진보정치 빛나는 나라를 향한 꿈을 광장에서 다시 펼쳐냅시다. 12.10 민중의 행진, 노동당이 함께합시다! 당원 동지 여러분, 평등과 체제전환의 광장에 함께 모여주세요!
🌹2025 노동당 연말 정치후원금 세액공제

“[모두의 노동권]을 후원해주세요“
📌모금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후원자 정보 입력
👉 bit.ly/노동당후원신청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권'을 위한 노동당의 정책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과 노조할 권리 보장,
✅최저임금 인상-중간착취 금지로 노동소득 상승,
✅일하는 모든 이에게 4대보험, 육아휴직 보장, 실업급여 강화, 상병수당 도입,
✅주4일제로 법정노동시간 단축,
✅불안정노동철폐·국가책임 일자리 대폭 확충
📌안내사항
⁃ 연간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 불가
📞문의
02-6004-2000 / laborkr@gmail.com
🌹활동 돌아보기
브리핑 함께 읽기
국회의 반도체특별법 강행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의 야합을 거쳐, 반도체특별법이 곧 국회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입니다. 반노동•반기후•재벌특혜 반도체특별법 강행 시도를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재벌만을 위한 반도체특별법을 폐기하고, 반도체산업에 대한 공적 통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반도체특별법 저지를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반도체특별법이 시행되면 정부는 200조원이 넘는 돈을 반도체 재벌기업들에게 지원하게 됩니다.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주52시간 적용 제외 등 규제 해제와 환경기준 완화 또한 함께 따라옵니다. 반도체특별법은 결과적으로 재벌 퍼주기에 더해, 생태위기와 지역 환경 파괴, 노동기본권 박탈만을 남길 것입니다.”
[브리핑]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반대한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3565&mod=document&pageid=1
성명 함께 읽기

11월 24일,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2.3조에 대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의 핵심 내용은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 교섭하기 위해서는 기존 노조법상 교섭창구 단일화를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상 하청 노동자의 원청과의 교섭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노조법 2.3조 개정 취지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노조법 2.3조 개정을 무력화하는 고용노동부의 시행령 개정안을 규탄하며, 개정안의 즉각 폐기를 넘어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청노동자의 교섭권을 사실상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큰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이참에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또한 폐지해야 한다. 이로 인한 사용자의 교섭 부담은 산별 교섭 의무화 등 초기업 교섭 강화로 해결해야 한다. 모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할 제대로 된 노동법 체계를 마련할 것을 우리 노동당은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성명&논평]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자체를 없애야 한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3592&mod=document&pageid=1
🌹지역&의제조직 활동 소개

지난 11월 22일 토요일 열린 2025 노동당 정치대회에서, 노동당의 각 지역당부와 의제조직은 각자의 활동을 소개했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정치대회에서 진행된 당부별 활동 보고 내용을 소개합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8809760&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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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얼마 전 열린 정치대회에서 우리는 각 지역과 의제조직이 걸어온 길을 공유하고, 대표단이 제시한 새로운 방향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대회와 뒷풀이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다시 한 번 “우리가 왜 함께하고 있는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매년 사회주의대회라는 이름으로 만나다가, 사회주의대회와 정치대회를 격년으로 개최하자는 결정에 따라 오랜만에 정치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열렸던 정치대회는 각각 나름의 의미가 있었는데, 이번 정치대회는 각개약진하던 지역과 당부의 활동 공유, 대표단의 활동 방향 제시, 당원들 사이의 단합을 목표로 열렸습니다.
대표단 선거 직후 새로운 진용을 갖추는 과정과 동시에 정치대회 준비가 이루어져 준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행사 준비에 중앙당만큼이나 큰 힘이 되어준 대전시당과 충북도당을 비롯해 지역당부와 의제조직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정치대회의 성공적인 성사를 위해 애쓴 결과, 전국의 당원 동지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여러 계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진관 프로젝트 <동지가 참 좋다!>로 동지들과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게 도움주신 문화예술위, 대전역사기행이라는 애프터 프로그램으로 마지막까지 정치대회를 빛내주신 서울시당의 기획은 이번 정치대회를 더욱 알차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정치대회의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헌신적 유지로 의미 있게 존재하는 단계를 넘어, 당원 행동을 하나로 모아 노동당의 운동으로 만들어가자!’
정신승리의 태도로 자랑삼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노동당은 사회주의 운동의 대표주자로서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성장하는 만큼 우리 사회를 왼쪽으로 끌어갈 수 있고, 고단하고 비참하게 살아낼 수밖에 없는 인민들의 삶을 개선할 가능성 또한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역량에 비해 모두의 어깨 위에 놓인 책무가 막중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책무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노동당의 당원들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합니다.
이번 정치대회를 계기로 노동당의 위상과 역할, 앞으로의 전진 방향을 명확히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개약진하던 노동당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노동당다운 운동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패기, 목적한 바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실함으로 다시 뭉칩시다!
🌹주요 일정
가자, 평등으로! 12.10 민중의 행진
🔥 일시 : 2025년 12월 10일(수) 저녁 7시
🌃 장소 : 보신각 (서울 종로구 종로 54)
🚩 집회 후 행진이 이어집니다! 행진 경로 추후 공개~
탄핵 광장에서 노동당은 진보정치와 사회운동진영의 동료들과 발을 맞추며 윤석열 파면과 함께 평등과 체제전환을 민중의 힘으로 이뤄내자고 외쳤습니다. 민주당과 사법기관이 내란 청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일 때는 매섭게 비판하고, 또 윤석열 파면이 급하니 다른 것들은 나중에 생각하자는 이야기에는 “노동존엄이, 차별금지법이, 기후정의가 탄핵의 완성”이라 답했습니다.
계엄 후 1년이 지난 지금, 광장에서 나온 평등과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다시 하나로 모아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공공성 든든한 나라, 진보정치 빛나는 나라를 향한 꿈을 광장에서 다시 펼쳐냅시다. 12.10 민중의 행진, 노동당이 함께합시다! 당원 동지 여러분, 평등과 체제전환의 광장에 함께 모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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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과 노조할 권리 보장,
✅최저임금 인상-중간착취 금지로 노동소득 상승,
✅일하는 모든 이에게 4대보험, 육아휴직 보장, 실업급여 강화, 상병수당 도입,
✅주4일제로 법정노동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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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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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함께 읽기
“반도체특별법이 시행되면 정부는 200조원이 넘는 돈을 반도체 재벌기업들에게 지원하게 됩니다.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주52시간 적용 제외 등 규제 해제와 환경기준 완화 또한 함께 따라옵니다. 반도체특별법은 결과적으로 재벌 퍼주기에 더해, 생태위기와 지역 환경 파괴, 노동기본권 박탈만을 남길 것입니다.”
[브리핑]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반대한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3565&mod=document&pageid=1
성명 함께 읽기
11월 24일,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2.3조에 대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의 핵심 내용은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 교섭하기 위해서는 기존 노조법상 교섭창구 단일화를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상 하청 노동자의 원청과의 교섭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노조법 2.3조 개정 취지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노조법 2.3조 개정을 무력화하는 고용노동부의 시행령 개정안을 규탄하며, 개정안의 즉각 폐기를 넘어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청노동자의 교섭권을 사실상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큰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이참에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또한 폐지해야 한다. 이로 인한 사용자의 교섭 부담은 산별 교섭 의무화 등 초기업 교섭 강화로 해결해야 한다. 모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할 제대로 된 노동법 체계를 마련할 것을 우리 노동당은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성명&논평]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자체를 없애야 한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3592&mod=document&pageid=1
🌹지역&의제조직 활동 소개
지난 11월 22일 토요일 열린 2025 노동당 정치대회에서, 노동당의 각 지역당부와 의제조직은 각자의 활동을 소개했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정치대회에서 진행된 당부별 활동 보고 내용을 소개합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8809760&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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